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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하나님의 자녀의 복: 감사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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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22-11-20 20:26

본문

3. 송영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을 올립니다. 그런데 이것은 하나님께 부족함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올리는 영광은 하나님의 영광을 누려서 하나님을 비추는 것입니다. 빛이 임하니 그 빛이 비춰서 빛되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 그것이 송영입니다. 송영은 영광을 올린다는 의미인데 우리에게는 올릴 영광이 사실 없습니다. 그저 하나님의 영광을 누리고 비추는 것일 뿐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축복하지 우리가 어떻게 송축하고 축복합니까. 축복은 위의 사람이 아래 사람에게 하는 것인데 어찌 우리가 하나님을 송축하나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셔서 누리게 하시는 것을 감사함으로 여호와가 우리를 복되게 하신 것을 드러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시 145:2). 본문에 같은 단어로 쓰인 ‘송축’은 원어상 다른 단어입니다. 각각 주님의 복을 받음으로 주님의 복을 드러내는 것, 그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복됨을 찬송하고 감사하는 것은 일차적으로 하나님의 복됨을 누려야 합니다. 누리지 않고 감사할 수 없습니다. 감사의 선순환은 누림으로써 감사하는 것입니다. 감사하니 누리고 누리니 감사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은혜 위에 은혜인 것입니다. 감사하면 은혜입니다. 그것이 감사의 비밀입니다. 내가 근원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복이 되시고 우리는 그것을 찬양하는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복됨을 누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면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송영이요 송축이 있는 것은 우리가 누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내가 열심히 땀을 흘렸기 때문에 우리가 누리고 영광을 돌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하셨으므로 본문 2절처럼 날마다 영원히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시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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