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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하나님의 자녀의 복: 감사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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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22-11-20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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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오늘은 추수 감사주일로 지키는데 그것은 구약의 절기가 아닙니다. 구약의 중요한 세 절기, 유월절, 오순절, 수장절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의 절기입니다. 감사는 은혜로 사는 그 마음의 평정이요, 송영과 예배와 헌신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감사를 원하십니다. 무엇보다 내가 은혜로 사는 마음, 그 은혜 가운데 평화를 주십니다. 산이 무너지는 것 같아도 마음의 평화를 주시는 것 그것이 샬롬, 평화입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 예배를 드리는 것이 감사입니다. 예배 전에 본 시편 136편을 보면 이것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 136:1) 이 본문에 사용된 ‘여호와께 감사’하는 것은 손을 펼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감사와 예배의 본질입니다. 인자하심은 원어로 ‘헤세드’라고 하는데 이것은 길을 이끌어 가는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편에서는 감사가 항상 같이 있습니다. 기도는 그러므로 인자와 감사가 동시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받으시는 것은 상한 심령입니다. 감사가 간구입니다. 예배와 기도의 본질에 감사가 있습니다. 감사가 없는 예배는 없습니다. 감사가 없는 기도도 없습니다. 그래서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영원하다고 송영하는 것입니다. 세상을 살 때도 가장 귀한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나를 올바른 곳으로 이끌어 주시면서 먹이시는 것, 사실 이런 것은 세상에서 부모밖에 없습니다. 올바르게 가면서 나에게 유익하게 하는 것은 이 세상에 부모 외에는 거의 없습니다. 방금 본 시편은 그러므로 여호와께 감사하라고 하면서 그 이유로 인자하심을 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린아이와 같이 되어야 천국에 합당하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이 어떤 의미일까요. 어린아이와 같은 사람은 아버지이신 하나님이 돌보시고, 그러므로 천국에서 높다는 의미입니다. 우리에게 어른이니 어른처럼, 우리의 지식과 행위로 하라고 하면 얼마나 어렵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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