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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하나님의 자녀의 복: 감사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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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22-11-20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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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적 은혜, 무조건적 감사

우리 교회는 아주 복된 곳에 있습니다. 공기도 좋아서 다니다 보면 벌레도 꽃도 많습니다. 거미도 많습니다. 우리가 올 한 해도 생각을 해 보면 연초가 있었고 봄이 있었고 여름이 있었습니다. 장마도 있었고 수해도 있었으나 가을에 돌아보니 하나님이 많은 것으로 채워 주신 감사가 있습니다. 성경의 많은 비유는 알곡, 씨 뿌리는 비유입니다. 수확의 비유들이 있는데 최고의 비유는 천국 창고입니다. 천국 창고에는 아무것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쌀이나 무 같은 게 들어가는 게 아니라 우리 자신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천국 창고에 우리를 천국 알곡으로 수장하신 것, 그것이 우리 삶의 영생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은혜로 우리가 삽니다. 은혜 외에는 아무것도 우리에게 없습니다. 우리가 가치 있게 사는 것은 '오직 은혜로'입니다. 우리가 부드럽게 오지만 나중에 가면 날카로워집니다. 가장 아름다운 것들도 나중에 가면 잔인해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는 갈수록 더 아름답고 부드러워집니다. 은혜가 아니라면 우리의 삶이 얼마나 힘들까요. 한 발자국 걸은 만큼만 삶이 있고 노력한 만큼만 존재한다면 그 고됨은 매우 클 것입니다. 자녀가 자라는 것도, 우리가 살아가는 것도 잘 보면 모두 은혜입니다. 물 한 모금 마시는 것도 은혜입니다. 예수님이 목 마르다 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생명수를 마십니다. 주님이 주리시다 하시니 우리가 주의 살을 양식으로 삼아 먹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것입니다. 은혜로 살고, 은혜로 사니 감사하는 것입니다. 무조건적 은혜이니 무조건적 감사입니다. 전적 은혜이니 전적으로 감사합니다. 나를 값 주고 사신 주님이 전적 은혜로 나를 거듭나게 하셨으니 나의 나 된 것으로 감사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과거를 통해 현재와 미래로 시간을 따라 사는데, 과거는 감사의 영역이요 미래는 소망의 영역입니다. 현재는 감사와 소망을 잇는 믿음의 영역입니다. 과거의 것은 다 감사의 것으로 돌리십시오. 내가 지금 믿고 있다면 과거의 나의 모든 것으로 인해 지금 믿는다고 생각하십시오. 지금 내가 믿고 있다면, 과거는 지금 나의 믿음을 위한 과정인 것이니 귀한 것이요 감사한 것입니다. 협곡을 벗어나야 초장이 있고 쉴 만한 물가가 있습니다. 그래서 과거는 감사의 영역입니다. 내가 지금 믿고 있다면, 말씀과 기도로 모든 것이 거룩해지므로 과거는 감사요, 미래는 소망이요, 현재는 과거의 감사에서 미래의 소망으로 이어지는 믿음인 것입니다. 우리는 과거를 돌아볼 때 우선 십자가를 봐야 합니다. 과거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것이요, 미래는 주님이 부요하신 자로서 가난하게 되신 것은 우리를 부요하게 하시기 위한 것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진짜 부자는 주님 품에 안겨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것은 진정한 부요함이 아닙니다. 주님이 다 이루신 것을 우리 것으로 삼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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